서초 방배삼익, 최고 26층 아파트로 재건축

입력 2011-12-16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방배역과 인접한 방배동 1018-1번지 일대 2만9470.2㎡가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15일 제2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방배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 상정됐던 계획안은 법적상한용적률 280.07%, 건폐율 23.42%를 각각 적용해 평균 22.3층, 최고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575가구(임대 45가구 포함)였다.

그러나 위원회는 인근 아파트단지의 높이를 고려하고, 주변 단독주택지에 위압감을 최소화하도록 최고 높이를 29층에서 26층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위원회는 같은날 열린 ‘방배동 경남아파트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시켰다.

구역 면적이 3만7361.7㎡인 경남아파트는 종상향(2종→3종)을 신청해 법적상한용적률 299%, 최고 25층, 737가구(임대 95가구 포함)으로 계획했으나 매봉재산 근린공원에 접해있고 주변지역에 위압감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보류됐다.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경남아파트는 2종을 유지한 채 주변자연환경에 순응하는 방향으로 계획안을 다시 짜서 재상정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68,000
    • +5.28%
    • 이더리움
    • 3,491,000
    • +9.75%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51%
    • 리플
    • 2,308
    • +9.13%
    • 솔라나
    • 141,400
    • +5.21%
    • 에이다
    • 430
    • +8.5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7.18%
    • 체인링크
    • 14,730
    • +6.2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