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내년 1월 특별 정상회의…재정통합·경제성장 논의

입력 2011-12-1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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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채무·금융위기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유럽연합(EU) 특별 정상회의가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에 열릴 예정이다.

헤르만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15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히고 “이번 회의는 내년 3월 1~2일로 예정된 정례 정상회의에 앞서 시급한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특별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지난주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재정통합 심화와 신(新)재정협약을 구체화할 방안”이라고 밝혔다.

또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강화도 주 의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반롬푀이 상임의장은 “경기침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경기가 둔화한 시기엔 성장 대책 논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정치적 단호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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