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대로 관광호텔 최고 14층까지 증축 가능

입력 2011-12-15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앞으로 서울 송파대로에 위치한 관광숙박시설은 최고 14층까지 객실 수는 84실까지 증축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14일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송파대로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및 관광숙박시설 용적률 완화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외국 관광객이 숙박할 수 있는 다양한 중저가 숙박시설은 부족한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대상 지역은 제1종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준주거지역인 송파구 석촌동 1번지 7호 741㎡ 일대다. 이번 심의로 건축물의 층수는 지상 12층에서 지상 14층으로 2개층 증축이 가능하며 객실수는 60실에서 84실로 증축할 수 있다.

위원회는 또 강남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강남구 역삼동 650번지 일대 3만8700㎡에 대한 ‘926정거장 주변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해당 구역은 신규 지하철인 9호선의 연장선으로 2014년에 개통 예정인 926정거장의 주변지역으로 공항과의 접근성이 높고 차병원사거리를 중심으로 의료시설 등이 밀집돼 있다.

이 지역에 들어서는 시설은 상업·업무 기능과 의료·관광숙박 기능을 권장받게 된다. 지하철 출입구 등의 시설물은 경관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인접 건물이나 민간 대지로 이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00,000
    • -1.18%
    • 이더리움
    • 4,33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1.64%
    • 리플
    • 2,810
    • -0.71%
    • 솔라나
    • 186,900
    • -0.37%
    • 에이다
    • 528
    • -0.38%
    • 트론
    • 438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79%
    • 체인링크
    • 17,850
    • -0.83%
    • 샌드박스
    • 206
    • -8.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