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내년 상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현대證

입력 2011-12-1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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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4일 이마트에 대해 계절적 요인과 설 수요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11월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 6% 증가해개선 추세를 이어갔다”며 “같은기간 기존점 매출성장은 -0.6%로 전달보다 약 4%p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겨울철 의류소비가 회복되고 있고 1월 설 수요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까지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이달들어 기온이 떨어지면서 의류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며 “1월에는 설 수요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단기 영업 환경은 양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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