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獨 수드케미와 양극재 생산법인 설립 MOU

입력 2011-12-13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산 2500톤 규모 ‘리튬인산철 양극재’ 생산공장 건설 추진… 소재사업 속도

LG화학이 독일 수드케미와 대용량 리튬 2차전지의 핵심소재 관련 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LG화학은 13일 캐나다 몬트리올 수드케미의 현지 공장에서 김반석 부회장, 귄터 폰 오 수드케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튬인산철 양극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MOU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튬인산철 양극재는 철을 활용, 가격경쟁력이 높고 안전성 및 저장성이 뛰어나다. 이에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대용량 리튬 2차전지의 핵심소재로 많이 쓰이고 있다.

LG화학과 수드케미는 이번 MOU를 통해 오는 2014년말 양산을 목표로 한 연산 2500톤 규모의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합작으로 LG화학은 리튬인산철 양극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ESS용 대용량 리튬 2차전지의 사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다. 수드케미가 리튬인산철 양극재 분야의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LG화학에겐 향후 제기될 특허 이슈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

LG화학 김반석 부회장은 “양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과 제조 노하우를 결

합해 최고의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합작은 ESS용 대용량 리튬 2차전지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09,000
    • -0.35%
    • 이더리움
    • 2,883,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8%
    • 리플
    • 2,002
    • -0.45%
    • 솔라나
    • 122,100
    • -1.37%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80
    • -2.32%
    • 체인링크
    • 12,730
    • -1.3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