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개발 워크아웃 개시…채무 3개월간 유예

입력 2011-12-12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견 건설업체 고려개발이 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워크아웃)에 들어갔다. 채권단은 고려개발의 채무 상환을 3개월간 유예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개발 채권단이 12일 재1차 채권금융기관 회의를 열고 고려개발의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했다. 고려개발의 채권 만기연장 협상이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반발했던 채권단은 채무 상환을 3개월간 유예해주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고려개발이 워크아웃에 실패하면 양측이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가결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권의 신용공여액은 직접대출과 시행사 지급보증 등을 합쳐 7000억원 가량이다. 농협이 주채권은행으로서 2500억원을 빌려줬으며 국민은행(2천억원)과 외환은행(1천억원) 등이 채권단에 속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7,000
    • +1.51%
    • 이더리움
    • 3,43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14%
    • 리플
    • 2,261
    • +0.71%
    • 솔라나
    • 140,600
    • +1.59%
    • 에이다
    • 427
    • +1.43%
    • 트론
    • 448
    • +2.99%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2.68%
    • 체인링크
    • 14,570
    • +0.69%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