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무역의 날 2000만달러 수출탑 수상 쾌거

입력 2011-12-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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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가 제48회 무역의 날을 맞아 2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금년 6월까지 수출액을 산정해 수출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라이브플렉스는 텐트 등의 레저 용품의 수출액이 2200만 달러를 넘어서 이번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이는 1986년 500만 달러 수출탑 수상, 1993년 1,000만 달러 수출탑 수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수상을 미국, 일본 등지에 확보하고 있는 20개 이상의 특허 기술과 해외시장 다변화 노력의 결실로 보고 있다. 또 텐트 사업의 해외 매출 증가와 신규 온라인 게임 사업의 확대로 2011년도에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제조 산업과 그 역사를 함께 해온 라이브플렉스는 국제 시장에서 인정받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창사 이래 최고의 수출액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난 2009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온라인 게임 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시장에서 그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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