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간 기능 개선제 ‘메디칸’ 출시

입력 2011-12-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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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에서 천연 성분의 간(肝) 기능 개선제 ‘메디칸’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잦은 음주와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 및 피로 회복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특히 남녀 직장인과 만성질환자 등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메디칸’은 간 수치 개선과 간의 해독 기능 향상 및 간 조직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밀크시슬(Milk Thistle)의 추출물을 주 원료로 하고 있다.

밀크시슬은 국화과의 식물로 엉겅퀴와 비슷하며 인체시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간에 효과가 있는 것이 입증되면서 우리나라 식약청을 비롯해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간 건강을 돕는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밀크시슬에는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실리마린이 함유돼 있어 알코올의 중화 및 해독 기능과 간염·지방간·간경변 등 간 질환 완화 효과가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통한 간 세포 보호와 간 세포 생성, 면역 기능 강화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기존의 밀크시슬 제품과 달리 ‘메디칸’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타우린을 비롯해 홍삼, 산수유, 복분자, 헛개, 표고, 마늘 등 천연 추출물들이 들어있어 피로 회복 및 활력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간 기능식품은 음주 전후에만 주로 이용돼 왔으나 이번 제품은 일반 종합비타민처럼 평소에 꾸준히 먹으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더욱 높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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