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다 개발작 ‘아스테르온라인’, 위메이드 통해 한국 진출

입력 2011-12-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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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1만 명 대상으로 1차 비공개테스트 시작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7일 신작 아스테르온라인의 한국 시장 첫 진출을 알리고 1차 비공개테스트 일정과 함께 캐릭터 3종 일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스테르온라인은 중국 샨다게임스의 개발작으로 중세 유럽 판타지를 배경으로 별자리 운명에 따라 신비한 모험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캐주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아스테르온라인의 1차 비공개테스트는 15일부터 시작되며 사전 테스터 모집을 통해 참여 인원 1만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12월 치열한 신작 경쟁에 합류한다.

이날 선보인 일러스트는 아스테르온라인의 캐릭터인 전사 ‘파이터’, 도적 ‘로그’, 법사 ‘미스틱’이다. 전체적으로 화사한 파스텔 톤을 사용해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의 콘셉트를 강조했으며 주인공들은 직업별 특징이 투영된 의상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해 아스테르온라인에 대한 한국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약 1년6개월 동안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샨다게임스는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게임하이의 서든어택 등 한국의 유명 게임들을 중국에 퍼블리싱하고 있는 중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게임 회사로 아스테르온라인은 샨다게임스가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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