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 이용한 해상운송개시

입력 2011-12-06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통운, 경인항 김포터미널-제주간 정기화물선 취항

▲대한통운은 경인항 김포터미널 일반부두에 화물선이 취항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2000톤급 화물선 야나세 호를 대한통운이 운영하는 김포터미널과 제주 간 주 1회 정기 해상운송 서비스에 투입하기로 했다.(사진제공=대한통운)
경인아라뱃길을 이용하는 해상운송이 시작된다.

대한통운은 경인항 김포터미널 일반부두에 화물선을 처음으로 취항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통운은 “2000톤급 화물선인 ‘야나세’ 호는 화물 약 900톤을 싣고 경인아라뱃길을 이용해 해상운송을 한 첫 화물선이 됐다”고 설명했다. ‘야나세’ 호는 이 날 화물의 하역작업을 마치고 오후께 제주로 출항한다.

‘야나세’ 호는 김포터미널과 제주간 주 1회 정기 해상운송 서비스에 투입된다, 김포터미널에서는 매주 토요일 출항하며, 제주항에서는 매주 화요일 출항하게 된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현재 시범운항 중이며 내년 초 정상운항에 대비해 정기운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화물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통운은 지난해 9월 경인항 김포터미널 일반부두 운영사로 선정, 김포터미널 활성화르 위해 약 200억원을 투자해 운영동과 물류센터 등의 시설을 내년 초까지 준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20,000
    • -0.3%
    • 이더리움
    • 2,637,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37%
    • 리플
    • 1,713
    • -1.44%
    • 솔라나
    • 111,100
    • -0.71%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1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60
    • -0.17%
    • 샌드박스
    • 85.7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