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연봉 총11억에 삼성 복귀

입력 2011-12-05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국민타자 이승엽이 총 11억원에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은 "이승엽과 총 11억원(1년간 연봉 8억원, 플러스 옵션 3억원 등)에 계약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승엽은 구단을 통해 "다시는 못 돌아올 줄 알았는데 복귀한다는 생각에 말 못할 기쁨을 느낀다"면서 "삼성은 마음의 고향으로 일본으로 떠날 때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다"면서 보답할 기회를 준 구단에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 우승을 이끈 후배들과 함께 잘 조화를 이뤄 팀이 더 강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승엽은 지난 1995년 삼성에서 데뷔해 2003년까지 9년간 통산 타율 0.305를 때리고 홈런 324개에 948타점을 남겼다.

일본에서는 지바 롯데와 요미우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활약하며 통산 타율 0.257을 때리고 159홈런에 439타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1,000
    • +0.4%
    • 이더리움
    • 3,035,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25
    • -0.1%
    • 솔라나
    • 126,900
    • +0.24%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2
    • -0.9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2.87%
    • 체인링크
    • 13,250
    • +0.4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