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서 싱가포르인들‘백설 브라우니 프리믹스’에 열광

입력 2011-12-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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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품기업도 한류 대열에 합류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가요제인‘MAMA’(M.net Asian Music Award)를 계기로 CJ 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 MAMA 행사가 열린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CJ푸드빌 등과 함께 홍보부스를 설치해‘백설 브라우니 프리믹스’의 홍보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백설 브라우니 믹스 제품에 대한 고객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CJ제일제당은 생산 시설을 확충해 생산량을 늘리고 제품 포장에 영문 내용을 추가하는 등 수출도 강화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은 베트남에 진출한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매장에 백설 브라우니 입점을 추진하고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지로 진출지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윤형수 상무는 “이번 MAMA기간 동안의 시너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K-POP의 열기가 K-Food 전반으로 확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비비고 브랜드와 같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식세계화 주력 제품들 이외에도 성공가능성 있는 폼목들을 수출 전략에 반영 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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