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4.7mm 초슬림 울트라북 ‘엑스노트Z330’출시

입력 2011-1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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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인텔의 울트라북 라인업 신제품 '엑스노트Z330'을 이달 중순 출시한다.
LG전자는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울트라북 기반의 프리미엄 노트북 ‘엑스노트 Z330 시리즈’를 이달 중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13.3인치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노트북 전체 두께가 14.7mm로 얇다. 화면 테두리폭은 기존보다 8mm줄였으며 무게도 일반 넷북보다 가벼운 1.21kg으로 휴대성도 간편하다.

또 자체기술인‘슈퍼 스피드 테크(Super Speed Tech)’를 적용해 전원을 켜고 9.9초 만에 부팅할 수 있다. 이는 동급 모델 중 최단 시간으로 일반 노트북에 비해 3배 이상 빠른 속도다.

사양은 인텔이 제시한 울트라북 수준을 웃돈다. 인텔 2세대 코어i7/i5 프로세서와 SATA3 방식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Solid State Drive) 저장장치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성능을 20% 향상시켰고 응용 프로그램 로딩시간도 단축시켰다.

배터리 지속시간도 6시간 이상이며, USB 3.0 포트 및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WiDi Ready)를 탑재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가격은 170만~260만원 대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 IT사업부장 이정준 부사장은“신제품은 세계 최고수준의 속도와 두께를 구현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고성능과 디자인, 휴대 편의성 모두를 원하는 고객층을 집중 공략해 향후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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