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헤비급 괴물 곤충 '웨타' 발견에 누리꾼들 들썩

입력 2011-12-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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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뉴질랜드에서 쥐의 세배에 달하는 괴물 곤충 웨타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출신 산림 경비원 마크 모펫(53)이 최근 뉴질랜드 리틀 베리어섬에서 대형 꼽등이과 곤충인 자이언트 웨타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된 자이언트 웨타는 그동안 발견된 것 들 중 가장 크며 몸무게가 무려 80g으로 쥐의 세배에 달한다. 웨타는 당근 1개를 눈 깜짝할 사이에 해치울 만큼 식성도 엄청나다.

괴물 곤충 웨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종류의 곤충으로 생김새도 다른 곤충과 달라 혐오 곤충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웨타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가 멸망할날이오고 있다”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나요? “징그럽긴 한 대 왠지 귀엽다”등 각양각생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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