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전사적 원가절감·체질개선 운동

입력 2011-12-01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이 전사적인 원가절감 및 체질개선 운동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원가절감을 위해 △전사·본부 회의 간소화 △국내외 출장 최소화 △원(ONE) 페이지 보고서 확대추진 △이면지 사용 활성화 등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포스코건설은 회의에 투입되는 업무낭비를 줄이고자 매월 1회 개최해온 전사 운영회의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주요 경영현황과 CEO 메시지를 공지하는 것으로 방식을 바꿨다.

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비를 절감하는 차원에서 출장 등을 통한 대면(對面)회의는 줄이고, 화상회의 이용빈도를 현행 70%에서 90%로 높이도록 했다. 항공기를 이용한 출장시에는 기업 마일리지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KTX 이용직원은 최대 30%까지 적용되는 기업할인 제도를 반드시 활용토록 했다.

아울러 보고서를 한 페이지로 압축하는 ‘원 페이지 보고서’를 확대 추진하고, 기타 첨부문서는 별도의 출력 없이 사내 메신저(발발이) 또는 이메일로 전달토록 하는 등 문서작업을 최소화해 직원들의 인적 역량이 창의적인 활동에 투입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이면지 사용량은 늘리고 복사량은 50% 가량 줄여, 원가절감을 일상활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보고, 회의 문화의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낭비를 과감히 줄이고, 작은 부문에까지 원가절감을 추진할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25,000
    • +0.37%
    • 이더리움
    • 3,375,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2%
    • 리플
    • 2,040
    • +0.29%
    • 솔라나
    • 124,200
    • +0.08%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64%
    • 체인링크
    • 13,610
    • +0.07%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