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1월 제조업 PMI 49.0…예상 밑돌아 (상보)

입력 2011-12-01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9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

중국 국가통계국은 1일(현지시간) 지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0으로, 전월의 50.4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PMI는 전문가 예상치인 49.8을 밑돌고 지난 2009년 2월 이후 처음으로 50.0 밑으로 떨어졌다.

수치는 50을 기준으로 경기확장과 위축이 갈려 지난달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세부항목을 살펴보면 신규 수출주문지수가 전월의 48.6에서 45.6으로 큰 폭으로 하락해 수출경기가 둔화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수입지수는 47.0에서 48.3으로 소폭 올랐다.

신규주문지수가 50.5에서 47.8로, 생산지수가 52.3에서 50.9로 각각 하락했다.

구매가격지수는 46.2에서 44.4로 대폭 떨어져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전일 은행 지급준비율을 3년 만에 처음으로 0.5%포인트 인하해 정부가 긴축정책을 본격적으로 완화하기 시작했음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0,000
    • +1.6%
    • 이더리움
    • 2,978,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30
    • +1.5%
    • 솔라나
    • 125,300
    • +0.24%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14.43%
    • 체인링크
    • 13,160
    • +0.92%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