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대전 개막…대통령상 등 총 12명 신인디자이너 가린다

입력 2011-11-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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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30일 서울무역전시장(SETCE)에서‘제29회 대한민국 패션대전’을 패션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8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본선을 치루고 경합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지식경제부장관상) 2명 등, 총 12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들은 패션업체 인턴쉽 참가, 패션전문가 초청 및 현장방문 교육, 인디브랜드 전시회 참가를 통한 비즈니스 연계 등 폭 넓은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심사는 루비나 디자이너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업계 및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패션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지식경제부 김재홍 실장은 축사를 통해, 창조산업으로서의 패션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강조하며 “최근 높아진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특히 패션분야에서 잘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김 실장은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우리나라 유명 디자이너들을 언급하며, “신인 디자이너들도 창의적인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세계무대를 종횡무진하는 ‘글로벌 패션 코리아’의 전도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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