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불필요한 관행 없애고 수평적 소통 강화키로

입력 2011-11-27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집단적 타성을 타파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지식경제부는 무역 1조달러 시대를 맞아 업무효율 향상을 위한 방안을 28일 열리는 간부회의에서 확정한다고 27일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장·차관 휴일 출근 시 사전에 비서관을 통해 계획된 보고만 실시하고, 보고가 없는 부서는 출근을 지양한다.

또 일과 중 업무생산성 제고 노력을 강화하고, 야간 근무 등은 최소 인원으로 한정했다. 국회 회기 중엔 유선 대기 원칙을 관행화하고, 회의장 내 배석 인원 외에는 국회 현장대기 최소화했다.

아울러 긴급한 업무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직원들이 부담 없이 연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창의와 혁신을 위한 휴게실 등 휴식 공간을 꾸미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마련된 실행 방안은 즉시 시행된다. 지경부는 또 집단적 타성 타파 노력과 함께 일 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수 정책 △활동 △집행 △창의 사례 등을 부문별로 선정, 시상하고 성과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함께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우수 부서를 시상하고 성과평가에도 반영할 것”이라며 “모두가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코스피, 70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서울 국평 분양가 1년 새 2.7억↑⋯“지금이 가장 싸다” 분상제 쏠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84,000
    • +0.14%
    • 이더리움
    • 3,447,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28%
    • 리플
    • 2,062
    • -0.24%
    • 솔라나
    • 125,600
    • +0.8%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44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3%
    • 체인링크
    • 13,810
    • +0.44%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