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사 상반기 순익 227억‥전년동기比 14% ↑

입력 2011-11-27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물사들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선물회사 7곳의 2011회계연도 상반기(4~9월) 당기순이익이 2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다.

상반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6.6%로 작년 동기보다 0.4%포인트 증가했다.

금감원은 선물사들의 순이익 증가는 선물위탁매매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수탁수수료 수익이 29억원 늘었고, 파생상품 관련 이익이 37억원 늘어났다.

선물회사 7개사 모두 흑자를 냈으며 삼성선물(118억원)과 우리선물(69억원) 2곳의 반기순이익이 전체의 67.5%를 차지했다.

현대선물은 9억원, NH투자선물은 10억원을 각각 버는데 그쳤다.

재무건전성 지표인 평균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9월말 현재 676.4%로 작년 9월말보다 72%포인트 내려갔다. 다만 적기시정조치대상(NCR 150% 미만)인 선물회사는 없었다.

금감원은 이는 주식관련 시장위험액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75,000
    • -0.42%
    • 이더리움
    • 2,68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23%
    • 리플
    • 1,455
    • -1.89%
    • 솔라나
    • 102,700
    • -1.34%
    • 에이다
    • 281
    • +3.69%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3.58%
    • 체인링크
    • 11,580
    • +0.87%
    • 샌드박스
    • 58.63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