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사장에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 유력

입력 2011-11-27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임 코트라 사장에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최근 지식경제부 장관에 오른 홍석우 코트라 전 사장의 후임 공모 결과 오 부회장을 포함한 6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오 부회장은 지경부(산업자원부) 차관을 거쳐 무역협회 부회장으로 지내온 전문역량을 인정받아 사실상 내정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에 밝은 정부 소식통은 오 부회장이 응모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그가 내정됐다는 주변의 전언들에 대해서도 부인하지 않았다.

오 부회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과거 지경부에서 총무과장, 자원정책실장, 대통령 산업정책비서관, 차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오 부회장의 거취가 이렇게 정리되면 공석이 되는 무협 부회장 직은 안현호 전 지경부 차관이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안 전 차관이 유력한 후보인 것만은 틀림없다"고 말해 그의 무협 입성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안 전 차관은 중앙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5회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지경부에서 총무과장, 산업정책관, 기획조정실장, 산업경제실장, 차관을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6,000
    • +3.95%
    • 이더리움
    • 3,681,000
    • +4.13%
    • 비트코인 캐시
    • 354,200
    • +4.89%
    • 리플
    • 1,991
    • +4.96%
    • 솔라나
    • 156,500
    • +5.39%
    • 에이다
    • 321
    • +6.29%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78
    • +6.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4.07%
    • 체인링크
    • 17,520
    • +6.38%
    • 샌드박스
    • 55
    • +3.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