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팔자’…230선 무너져

입력 2011-11-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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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23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이 사흘째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가기준으로 지수선물이 23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달 7일 이후 35거래일만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5일 전일대비 1.06%, 2.45포인트 내린 229.55로 장을 마쳤다.

전날 유럽증시가 포르투칼 신용등급 하향 소식에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내림세 출발했다. 장중 반등 시도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외국인이 본격적으로 매도에 나서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1756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28계약, 219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소폭 약화되면서 -1.48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는 1425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50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375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8만6767계약, 미결제약정은 329계약 늘어난 12만3483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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