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公, 판교 열병합발전소 준공식 개최

입력 2011-11-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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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열병합발전소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판교에서 146MW급 중대형 열병합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지식경제부 송유종 에너지절약추진단장을 비롯, 롯데건설 박창규 사장 등 주요 인사와 시공업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판교 열병합발전소는 발전시설 146MW, 난방시설(175.4Gcal/h)의 용량으로 총 공사비 약 1950억원을 투입, 약 2년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된다.

생산된 전기는 약 5만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용량으로서 수도권의 전력계통 안정에 도움을 주고, 열은 판교지역 약 2만7000세대에 공급할 수 있다.

특히 판교 열병합발전소는 주민기피시설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디자인 전문업체의 설계를 통해 외관을 개선, 판교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승일 사장은 “판교열병합발전소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종합에너지사로서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제2의 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세계 최고의 친환경 종합에너지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판교열병합발전소 준공과 함께 통합운영센터를 운영, 전 지사 운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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