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 그룹 구피 "불화설 사실"…무슨 일?

입력 2011-11-24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플러스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 구피(이승광, 신동욱, 박성호)의 불화설이 사실이라고 밝혀져 화제다.

구피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에서는 불화설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구피의 멤버였던 이승광, 신동욱, 박성호가 출연했다.

제작진은 “구피를 섭외하기 위해 이승광, 신동욱, 박성호를 한 자리에 모았지만 서로가 어색해하면서 말을 할 때마다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 놀랐다”고 전했다.

결국 박성호가 “기왕 이렇게 된 거 말 돌리지 말고, 솔직하게 다 얘기를 하자. 그리고 나서 방송을 할지, 말지를 정하자”고 제안했다.

침묵하던 이승광도 미스터 코리아 때 멤버들이 오지 않은 것과 둘이서만 앨범을 내서 서운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신동욱은 “나는 셋이서 구피로 활동할 때 형이 어디선가 앨범을 준비한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따졌고, “그 소리를 들었을 때 우리는 어땠겠느냐. 또 내가 안 좋은 일이 있었을 때 찾아오거나 연락이라도 했냐”면서 언성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리얼리티 형식을 하고 있는 '컴백쇼 톱10'의 성격상 구피 멤버들의 개인적인 일은 예민한 문제지만 모든 스토리가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컴백쇼 톱10'은 오는 30일 밤 12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22,000
    • +6.35%
    • 이더리움
    • 3,189,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306,300
    • +5.01%
    • 리플
    • 1,732
    • +14.47%
    • 솔라나
    • 120,500
    • +3.43%
    • 에이다
    • 271
    • +5.45%
    • 트론
    • 469
    • +3.08%
    • 스텔라루멘
    • 250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7.47%
    • 체인링크
    • 14,640
    • +0.97%
    • 샌드박스
    • 59.86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