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민노총 FTA파업은 불법…강력 대응”

입력 2011-11-23 1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민주노총이 24일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해 확대간부 파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데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총은 민주노총의 파업을 불법쟁의 행위로 간주하고 산하 회원사들에게 전달한 대응 지침을 통해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강조했다.

경총은 “민주노총의 지침에 따라 개별 사업장 노조가 파업에 참여하고 근무시간 중 범국민대회, 촛불집회 등에 참여하는 것은 근로조건과는 무관한 사항에 대한 파업으로서 쟁의행위의 정당한 목적 범위를 벗어난 명백한 불법 파업”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각 기업에서 노동계의 불법 쟁의행위에 동조하려는 노조가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엄중한 책임 추궁 등을 사전에 강력히 경고해야 한다”며 “불법쟁의에 동조할 경우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을 철저히 추궁하고 징계조치 등 상응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94,000
    • +0.97%
    • 이더리움
    • 3,44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78%
    • 리플
    • 2,263
    • +0.67%
    • 솔라나
    • 140,400
    • -0.28%
    • 에이다
    • 430
    • +1.65%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84%
    • 체인링크
    • 14,600
    • -0.14%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