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중기청, 한국의 대표 앱 뽑는다

입력 2011-11-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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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중기청은‘2011 에코노베이션 써드 페어(‘2011 Econovation 3rd Fair)’를 마무리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시상식을 오는 22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 에코노베이션 써드 페어’는 KT가 개최하는 앱 경진대회로 이번에 3회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청과 함께 12월 예정된 한중일 공동 앱 경진대회‘OASIS 글로벌 앱 어워드’의 국내 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개최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됐으며, 약 350개 팀, 1천여 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안드로이드 OS와 iOS부문의 총 34팀이 수상자로 선정될 예정으로 부문별 금상1팀에게 2000만원, 은상2팀 1000만원, 동상3팀 700만원 등을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입상 23개팀에는 300만원을 시상 하는 등 총 2억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선발된 우수 앱에 대해서는 약 3억원 규모의 글로벌 사업화 비용 및 진출 지원 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특전이 주어진다

심사는 한중일 공동 앱 경진대회의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킬 수 있는 우수앱 선발에 초점을 맞춰 한중일 전문가 심사단의 현지 심사 등을 거쳐 현지 시장성을 검토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KT와 중기청은 수상작 외에도 해외 시장성이 높은 앱을 선정하여 최대 60여개의 앱을 순차적으로 중국과 일본의 앱마켓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T 스마트에코본부 안태효 본부장은 “앱 시장에서 개발자간 국경 없는 경쟁이 더욱 가속화됨에 따라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많은 국내 개발자들이 이번 앱 경진대회에 많이 참여했다”며 ”에코노베이션 페어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앱들이 한국 대표선수로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육성 및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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