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중소협력업체 동반성장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1-11-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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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서를 체결한 한전기술 안승규 사장(가운데)과 협력업체 대표들
한국전력기술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1 중소 협력업체 초청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전기술과 72개 중소 협력업체들은 범정부차원의 공정거래질서 확립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는 내용을 담은 대·중소기업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서를 교환했다.

한전기술은 “신기술 공동 특허출원 건수 확대하고 협력사 온라인 교육과정 신설하겠다”며 “국내전시회 참여비용 전액지원 및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비율 확대 등 지원내용이 세부적으로 보강됐다”고 설명했다.

안승규 사장은 “회사의 매출이 증대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일감을 함께 늘리고, 적정이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전력플랜트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에 다다른 한국전력기술의 기술력을 활용해 특화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는 한국전력기술 안승규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주요 직위자, 2011년도 설계엔지니어링 분야 72개 협력업체 대표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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