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서 50대 남성 분신 기도

입력 2011-11-17 2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50대 남성이 생활고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려 서울시청을 찾아 분신을 기도하는 일이 벌어졌다.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40분께 중구 태평로 서울시 청사에 강모(54)씨가 시너 2통을 들고 들어와 자신의 몸에 끼얹고 "박원순 시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청사에 근무하던 경비원들이 강씨를 1차 제지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근 파출소 경찰관들이 강씨를 붙잡아 남대문서로 보냈다.

용산구에서 세탁소 영업을 하던 강씨는 오세훈 전 시장 재임 당시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의 여파로 사업이 어려워지자 이에 앙심을 품고 생계지원비 지급을 요구하며 시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1,000
    • -2.68%
    • 이더리움
    • 2,517,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2.83%
    • 리플
    • 1,667
    • -2.63%
    • 솔라나
    • 104,700
    • -4.82%
    • 에이다
    • 229
    • -5.37%
    • 트론
    • 498
    • -0.99%
    • 스텔라루멘
    • 296
    • -4.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490
    • -3.85%
    • 샌드박스
    • 79.51
    • -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