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삼성가 18일 한데 모인다… 호암 24주기

입력 2011-11-17 0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이명희 신세계 회장 등 등 범(汎) 삼성가 오너들이 호암 24주기를 맞아 한데 모인다.

17일 삼성에 따르면 이들 오너들은 18일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삼성 창업주인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의 24주기 추모식을 한다.

호암의 기일(忌日)은 19일이지만, 올해는 토요일과 겹치면서 18일로 추모식 날짜를 앞당겼다.

추모식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인희 한솔 고문, 이명희 신세계 회장, 이재현 CJ 회장 등 범 삼성가 일원과 각 그룹 핵심 관계자 및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암의 3남인 이건희 회장은 2007년, 2008년 건강상의 이유로 추모식에 나오지 않기도 했으나 2009년부터 계속 참석해왔다. 올해도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과 함께 선영을 찾을 예정이다.

호암의 장손인 이재현 CJ 회장과 사위인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 외손자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도 선영에 들러 선대회장을 기릴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98,000
    • -1.71%
    • 이더리움
    • 2,523,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0.84%
    • 리플
    • 1,676
    • -1.7%
    • 솔라나
    • 105,800
    • -2.31%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4.42%
    • 체인링크
    • 11,540
    • -2.86%
    • 샌드박스
    • 79.48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