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산 저축銀 1분기 '흑자전환'

입력 2011-11-15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6월결산 저축은행의 1분기(7~9월)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6월 결산법인 2011 사업연도 1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저축은행 4개사의 매출액(영업수익)은 265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8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손실은 1억원을 기록했지만, 작년보다 적자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특히 솔로몬저축은행은 2분기 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한국저축은행과 진흥저축은행도 각각 77억원, 136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작년 대규모 비용으로 집계됐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출채권 대손상각비용도 제외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월 결산법인인 제조업체의 실적도 크게 향상됐다. 한국거래소는 6월 결산법인인 5개 제조업체의 매출액이 271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9% 증가했고, 순이익은 121억원으로 작년보다 22.6% 늘었다고 밝혔다.

자동차 부품업체 세원정공은 순이익이 1억원을 기록하며 전기 대비 흑자 전환했고, 체시스는 2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0배 이상 증가했다.

유통업체인 신성통상도 순이익이 전기 대비 22.0% 늘었다.

반면 의류 업체 에리트베이직은 순손실이 이어졌고 철강선 제조업체 만호제강도 순이익이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91,000
    • +0.33%
    • 이더리움
    • 3,39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3.38%
    • 리플
    • 1,894
    • +0.53%
    • 솔라나
    • 148,900
    • -0.73%
    • 에이다
    • 323
    • +1.25%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6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20
    • +3.08%
    • 체인링크
    • 17,490
    • +1.8%
    • 샌드박스
    • 91.53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5.7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