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되는 KBS2 '스타 인생극장'에서 보컬 정동하는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여자 친구를 공개하지 않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여자 친구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보호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동화는 "묵묵히 믿어주고 사랑해준 것 만으로도 얼마나 예쁜 친구인지 아시겠죠?"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입력 2011-11-13 17:44

14일 방송되는 KBS2 '스타 인생극장'에서 보컬 정동하는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여자 친구를 공개하지 않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여자 친구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보호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동화는 "묵묵히 믿어주고 사랑해준 것 만으로도 얼마나 예쁜 친구인지 아시겠죠?"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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