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9월 산업생산, 전년比 1.9%↑…2년래 최저

입력 2011-11-11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긴축정책 완화할 듯

인도의 9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했다고 인도 중앙통계국이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3.6% 증가와 전문가 예상치 3.5% 증가를 크게 밑도는 것이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인도 정부의 긴축정책과 글로벌 경기회복세 부진에 인도 경기도 둔화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레리가르캐피털마켓의 제이 샨카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 등 긴축정책으로 경제활동이 둔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인도중앙은행(RBI)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올린 후 긴축적 통화정책 중단을 시사했다.

물가가 잡힐 조짐이 보이고 경제발전 속도가 뚜렷하게 느려졌기 때문.

RBI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지난해 3월 중순 이후 총 13차례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인도 물가기준인 도매물가지수(WPI) 상승률은 지난 10월에 9.64%로 전월의 9.72%에서 하락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했다.

RBI는 내년 3월에 WPI 상승률이 7%대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1,000
    • +3.17%
    • 이더리움
    • 3,447,000
    • +9.88%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3.6%
    • 리플
    • 2,246
    • +7.41%
    • 솔라나
    • 140,600
    • +7.41%
    • 에이다
    • 422
    • +8.21%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7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1.31%
    • 체인링크
    • 14,590
    • +7.04%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