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쎄라젠’ 김재호 박사, 대정부 PT 마치고 출국

입력 2011-11-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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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바이오는 세계적 권위의 암 전문의인 김재호 박사가 대정부 프리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박사는 지아이바이오의 사외이사로 표적항암제 ‘쎄라젠’ 개발을 총괄지휘하고 있다. 김 박사가 몸담고 있는 뉴젠팜은 지난달 정부의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1차 과제 사업지원에 쎄라젠 개발 프로젝트를 신청한 상태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단은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신약 10개 이상 개발 할 수 있는 사업추진 체계 구축을 목표로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지난 9월20일 발족한 기관이다.

현재 김 박사는 현재 췌장암 임상 1상을 서울대 분당병원과 공동으로 준비 중이다. 쎄라젠은 모든 고 형암에 적용 가능하며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박사는 쎄라젠 개발을 총괄 지휘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방한 기간중 김 박사에 대한 스톡옵션 부여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지아이바이오 관계자는 “김 박사의 연구개발 성과가 회사는 물론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보상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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