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최대 유제품 업체 멍뉴, 아이스크림 속 '대장균'검출 논란

입력 2011-11-09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항상 중국산이 말썽이다. 이번에는 아이스크림이다.

중국경제망(網)은 광둥성 공상국이 최근 시중 유통 아이스크림의 품질을 조사한 결과 중국 최대 유제품 업체인 멍뉴의 초콜릿 아이스크림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이 검출돼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고 9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서 유명 브랜드 가운데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것은 멍뉴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광둥성은 문제가 된 아이스크림에 대해 판매 중단 조처를 내리는 한편 멍뉴를 상대로 불량품 유통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멍뉴는 이미 지난 4월 산시성 위린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멍뉴가 생산한 우유를 마신 250여 명의 학생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일으킨데 이어 지난달에는 곰팡이가 핀 요구르트와 악취가 나는 우유 등 변질된 제품이 잇따라 발견돼 소비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82,000
    • -1.28%
    • 이더리움
    • 2,67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23,000
    • -6.65%
    • 리플
    • 1,826
    • -1.83%
    • 솔라나
    • 109,600
    • -0.99%
    • 에이다
    • 263
    • -6.74%
    • 트론
    • 476
    • -0.83%
    • 스텔라루멘
    • 331
    • +3.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10
    • -4.86%
    • 체인링크
    • 12,240
    • -3.47%
    • 샌드박스
    • 78.52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