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수활성화 위해 협동조합에 세제·재정지원

입력 2011-10-30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이르면 내년부터 자활공동체나 공동육아조합 등 협동조합에 세제와 재정 지원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와 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협동조합과 관련한 부처들이 회의체를 구성해 협동조합 제도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협동조합에 법인격을 부여하는 ‘협동조합기본법’이 조만간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가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손학규 대표가 지난 12일 발의한 협동조합기본법 제정안은 사회서비스·복지·문화·기술공업 등 2·3차 산업도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재정부는 임시 조직인 협동조합법 제정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관련 논의를 주도하고 있으며 내수활성화 과제로 채택해 12월까지 지원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협동조합법을 별도로 발의하지 않고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발의한 법안에 대한 검토와 협동조합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9,000
    • +1.28%
    • 이더리움
    • 2,610,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77%
    • 리플
    • 1,729
    • +1.23%
    • 솔라나
    • 108,400
    • +4.0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40
    • +0.25%
    • 샌드박스
    • 93.26
    • +2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