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위기가구에‘67억원’긴급지원

입력 2011-10-28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가구에 대해 의료지원 등을 포함한 긴급지원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지난 9월까지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4250가구에 66억8200백만원을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유별로는 의료지원이 3826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생계지원 229건, 주거지원 98건, 연료지원 55건 순으로 나타났다.

긴급복지 지원 대상으로는 주 소득자의 사망·가출·행불·구금수용 등 위기사항에 처한 자로서 지원이 긴급하게 필요한 가구이다.

신청자 중 소득기준이 국민기초생활 최저생계비 150% 이하여야 하고 재산기준은 1억3500만원(금융재산 300만원) 밑돌아야 지원받을 수 있다.

생계지원은 4인가구 기준 97만3000원을 최장 6개월, 의료지원은 300만원 범위내에서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주거지원은 임시거소 제공 또는 4인가구 기준으로 53만4000원 최장 6개월까지 지원하며 그 밖의 지원으로는 교육비,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등이 있다.

긴급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 국번없이 129번 또는 관할 자치구 주민생활지원과 및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0,000
    • +2.4%
    • 이더리움
    • 2,939,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46%
    • 리플
    • 2,003
    • +0.3%
    • 솔라나
    • 125,600
    • +3.12%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1.72%
    • 체인링크
    • 13,070
    • +3.2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