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역삼 3차 아이파크’ 분양

입력 2011-10-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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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이 28일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에서 ‘역삼3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역삼 성보아파트 재건축 단지로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6개동 411가구가 공급된다. 이중 조합원 물량 등을 제외한 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공급 가구 중 81%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m² 이하 중소형이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환기에 유리하다.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만들어 실용성을 강조했다. 차 없는 단지로 설계돼 안전하고 쾌적하다. 녹지비율은 약 32%로 높이고 보육시설과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단지가 테헤란로에 인접해 지하철 2호선 및 분당선 선릉역이 200m 이내에 있다.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향 쇼핑 및 문화시설의 이동이 편리하다. 진선여중·고와 도성초, 역삼중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회사 관계자는 “역삼3차 아이파크는 강남권의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을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 왕십리역~선릉역 구간 분당선 복선전철이 연장되면 강북접근성도 쉬워짐에 따라 큰 메리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오는 11월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월2~4일까지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11월1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같은 달 15일부터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4년 1월 예정이다. (분양 : 02-55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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