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적극 매수할 단계 아니다-KTB證

입력 2011-10-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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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7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단기급등으로 가격부담감이 높아져 있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기에는 부담스럽다고 평가했다. 다만 내년 해외 바이오 사업 호조와 공격적 투자 성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은“2012년과 2013년 해외 바이오 시장 지배력 장악을 위한 공격적 계획대로라면 향후 2년간 연간 창출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대부분 투자에 소요된다”며 “차입금 축소가 요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핵산&라이신 등 경쟁사의 투자의 경쟁을 감안하면 제품가격 하락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내년 기준 주가수익율(P/E) 10배 수준으로 수익가치 측면에서 싸 보이나 대한통운 인수 관련 주요 가정 추정 반영 후 자기자본수익률(ROE)은 싸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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