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시즌 4호 도움…맨유, 올더숏 꺾고 칼링컵 8강행

입력 2011-10-26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연합
박지성(30·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올더숏과의 칼링컵 16강전에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8강 진출에 앞장섰다.

박지성은 2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햄프셔 올더숏의 리크리에이션 그라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1-2012 칼링컵 4라운드(16강) 올더숏타운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전반 15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선제골을 도왔다. 시즌 4호 도움.

이날 맨유는 지난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의 정규리그에서 1-6 참패를 당했을 당시 뛰었던 선수 모두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베르바토프-오웬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마메 비람 디우프와 발렌시아가 좌우 측면을 맡았고 15일 리버풀전 선발출전 이후 처음 경기에 나선 박지성은 톰 클레벌리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중앙과 측면에서 공수를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전반 15분 박지성의 패스를 이어받은 베르바토프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올더숏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여기에 후반 41분 마이클 오웬, 후반 2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추가골을 더해 3-0 완승을 거두고 칼링컵 8강에 진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55,000
    • +0.47%
    • 이더리움
    • 2,70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69%
    • 리플
    • 1,485
    • -1.79%
    • 솔라나
    • 104,200
    • -1.04%
    • 에이다
    • 270
    • -2.53%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2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30
    • +0.77%
    • 체인링크
    • 11,500
    • -1.12%
    • 샌드박스
    • 58.23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