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4분기 외형성장 지속-신한투자

입력 2011-10-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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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5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4분기에도 외형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이선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삼성엔지니어링은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시공에 들어간 초대형 해외 프로젝트들의 기성인식에 따라 4분기에도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2,3분기와 마찬가지로 프로젝트 고유의 수익성은 다소 하락하겠지만 규모의 경제효과로 판관비율이 떨어져 전체 영업이익률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4분기 조정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7% 늘어난 182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올해 수주목표인 14조원 달성도 어렵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은 3분기까지 정확히 10조원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이라크ㆍ사우디 프로젝트와 연말 입찰 결과가 발표될 100억 달러 규모의 안건, 그룹공사 추가 수주 물량 등을 감안하면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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