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수수료인하안 제출…내주 갈등해결 분수령

입력 2011-10-21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중소 납품업체 판매수수료 인하안을 제출한데 이어 신세계백화점도 이에 동참 백화점 빅3가 인하안을 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이날 오후 납품업체에 대한 판매수수료 인하안을 제출했다. 신세계는 지난 달 말 제출했던 당초 인하안 보다 대상 업체를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8~19일 인하안을 냈던 롯데와 현대도 이날 공정위로부터 보충자료를 요구받아 다음 주 중에 제출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인하안에 중소 수입업체나 납품대행업체를 포함하지 않은 내용과 대상업체와 인하폭 적용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이를 보충하라는 요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신세계가 마지막으로 인하안을 냈고 롯데와 현대가 보충안을 내면 중소납품업체 판매수수료율 인하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다음 주가 공정위와 백화점 업계간 갈등해결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6,000
    • -1.22%
    • 이더리움
    • 3,410,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76
    • -2.17%
    • 솔라나
    • 125,900
    • -2.1%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7%
    • 체인링크
    • 13,760
    • -2.27%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