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절기 구제역·AI 특별방역

입력 2011-10-21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겨울 철새 유입에 대비해 도심속 구제역과 조류독감(AI) 발생 근절에 나선다.

서울시는 소·돼지·염소·사슴 등 우제류와 닭·오리·거위·칠면조 등 가금류를 대상으로 내년 3월31일까지 동절기 도심속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을 소독의 날로 정해 농가 스스로 자율 소독하도록 유도하고, 외곽 농촌지역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각 자치구 보건소 및 보건환경연구원 방역차량을 활용해 월 2회 소독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사육시설별로 전담직원을 배치해 주 1회 사육주를 직접방문 또는 전화로 구제역·AI 안전수칙을 집중 교육하고 의심축 발생여부를 모니터링하게 되며, 서울시에서 자체 제작한 예방요령 리플렛도 농가별로 배포할 예정이다.

구제역은 해외여행객에 의해 국내 축산농가에 전파될 우려가 커서 해외여행 후 안전수칙 준수가 특히 중요하다.

축산관계자는 해외여행 후 공항·항만 입국시 소독을 받아야 하고, 귀가 후에도 5일간은 축사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상영 서울시 생활경제과장은“겨울철은 AI 전파 주 요인인 철새 유입시기이므로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는 시민들은 겨울철에는 철새 서식지를 방문하지 말고 취미 등 불필요한 목적으로 가금류를 사육하는 행위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73,000
    • +1.7%
    • 이더리움
    • 2,614,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57%
    • 리플
    • 1,731
    • +1.23%
    • 솔라나
    • 108,200
    • +3.8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60
    • +0.42%
    • 샌드박스
    • 93.88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