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글로벌 마인드’강조

입력 2011-10-21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라고 주문했다.

21일 포스코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포스코 해외 패밀리사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포스코패밀리가 로컬 플레이어(Local Player)에서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곧 회사와 국가를 대표한다는 자세로 포스코 패밀리와 한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잘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이를 위해 포스코 및 패밀리사 해외주재 임직원에게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한 한국 역사와 산업현황, 글로벌 에티켓과 매너, 포스코패밀리 비즈니스 현황에 관한 내용이 담긴 ‘글로벌 마케팅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다.

정 회장은 “글로벌 마케팅 가이드 북의 내용을 잘 숙지하여 이를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준비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주문했다.

포스코는 해외 주재원 증가와 글로벌 경영 강화 필요에 따라 해외 근무 직원에 대한 효과적인 교육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에는 해외 가공센터 관리 업무에 대한 e-러닝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공센터 법인장 및 관리부장을 대상으로 교육하기도 했다고 포스코는 소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43,000
    • -0.86%
    • 이더리움
    • 3,406,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37%
    • 리플
    • 2,077
    • -2.12%
    • 솔라나
    • 125,700
    • -2.1%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2.06%
    • 체인링크
    • 13,770
    • -2.2%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