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직원 산림보호 앞장선다

입력 2011-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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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디스플레이·화학·하우시스 임직원 1800명 '푸른산 사랑운동' 릴레이 캠페인

▲LG가 전국 주요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푸른산 사랑운동’을 전개하며 산림 보호에 적극 나선다. 지난 20일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 임직원 70여명이 서울 청계산에서 쓰레기 줍기 등 오물 수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LG)
LG그룹 임직원들이 산림보호에 앞장선다.

LG는 21일 “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하우시스 등 LG 4개 계열사 임직원 1800여명은 이달 말까지 각 사업장 인근의 산 18곳을 찾아 ‘푸른산 사랑운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전자 평택 사업장 임직원 120여명과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 임직원 70여명은 지난 20일 경기 평택에 위치한 무봉산과 LG로, 서울 청계산에서 쓰레기 줍기 등 오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

오는 22일에는 LG디스플레이 아이사랑 봉사단원들이 경남 합천 가야산에서, 23일에는 LG전자 청주사업장 임직원들이 경북 상주 속리산에서 각각 ‘푸른산 사랑운동’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LG 관계자는 “이번 산림보호활동은 LG상록재단이 2003년부터 유원지 및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로 인한 삼림의 훼손을 막고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약 1만3000명에 달하는 전국의 LG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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