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3분기 실적 둔화…목표가↓-KTB투자證

입력 2011-10-21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1일 LG화학에 대해 경기 위축에 따른 석유화학 중심 실적 둔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39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고부가 제품 믹스 확대 등 수익관리 강화로 수익둔화 속도 여타 업체 대비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은 7243억원, 순이익은 5116억원을 시현했다"며 "이같은 실적은 당 리서치센터 추정실적 대비 영업이익 7.7%를 상회한 수준이나 순이익은 6.5%를 하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이는 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8월 이후 유럽재정위기 심화와 중국 긴축 등의 영향으로 석유화학 업황이 둔화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4분기에도 유럽 재정위기 및 중국 경기 둔화 등 경기 불확실성 증대와 계절적 비수기 진행 등 역내 수요 위축 심화로 인해 석유화학 제품가격 전반 가격 약세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0,000
    • -0.18%
    • 이더리움
    • 2,90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8%
    • 리플
    • 2,013
    • -0.15%
    • 솔라나
    • 122,900
    • -1.36%
    • 에이다
    • 376
    • -1.57%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40
    • -1.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