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대차그룹 공사 첫 수주

입력 2011-10-20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공사를 처음으로 수주했다.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지 6개월만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현대제철이 발주한 일관제철소 3기 고로 건설사업에서 고로공장 관련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일관제철소 3기 고로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현대건설은 쇳물과 코크스의 생산공장 건설사업을 1148억원에 수주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지난 4월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현대건설이 처음으로 그룹 공사를 따냄에 따라 앞으로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철강 분야는 현대차그룹의 3대 미래성장축 가운데 하나다. 이번 3기 고로가 완공되면 428만톤의 쇳물을 추가로 생산한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현대차그룹의 일원으로 그룹의 3대 미래성장축 분야에서 대형 프로젝트에 동참했다는 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뚝섬 110층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의 건설사업이 여러 건 발주 예정이기 때문에 현대건설의 그룹 내 참여는 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5,000
    • -1.76%
    • 이더리움
    • 2,881,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68%
    • 리플
    • 1,995
    • -1.38%
    • 솔라나
    • 122,100
    • -2.55%
    • 에이다
    • 373
    • -2.8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30
    • -2.3%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