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철 전 상무 감독,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1-10-19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축구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됐던 이수철(45) 전 상주 상무 감독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기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9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 자택 베란다에서 이 전 감독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가족과 축구계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전 감독은 지난 7월 K리그에 충격을 준 승부조작과 관련, 소속팀 선수였던 김동현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알고 김동현의 부친으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이에 검찰 수사를 받아오다 지난달 말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고 풀려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3,000
    • +2.67%
    • 이더리움
    • 3,001,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2%
    • 리플
    • 2,034
    • +1.75%
    • 솔라나
    • 126,800
    • +2.34%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34
    • +5.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20.76%
    • 체인링크
    • 13,250
    • +1.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