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이집트 신용등급 한 단계 강등

입력 2011-10-19 0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들어 두번째…‘BB’ 에서 ‘BB-’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8일(현지시간)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S&P는 이날 발표문에서 “최근 반정부 시위에 이은 권력이양 과정에서 재정 불안과 거시경제의 리스크가 우려된다”며 “이라크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해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S&P는 “이번 결정은 향후 약 2년간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정치개혁 기간에 거시경제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는 리스크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S&P는 이어“권력이양이 새로운 정치적 혼돈으로 이어질 경우 올해와 내년에 신용등급을 추가로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S&P는 지난 2월 반정부 시위에 따른 정국불안을 이유로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8,000
    • +1.3%
    • 이더리움
    • 2,62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2%
    • 리플
    • 1,737
    • +1.4%
    • 솔라나
    • 109,400
    • +4.5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5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90
    • +0.33%
    • 샌드박스
    • 89.66
    • +1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