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통합법인 '줌인터넷' 출범

입력 2011-10-18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트소프트는 계열사인 이스트인터넷과 이스트엠엔에스 간 합병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통합법인의 이름은 '줌인터넷'으로 김장중 대표이사 회장, 박수정 대표이사 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김 대표이사 회장은 줌인터넷의 전체적인 경영총괄을 맡으며 박 대표이사 사장은 개방형포털 줌닷컴(zum.com)의 연구개발 부문을 담당한다.

이번에 피합병된 이스트인터넷은 줌닷컴의 사업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설립한 법인이다. 이스트소프트가 100% 출자한 자회사다. 이스트엠엔에스는 이스트소프트와 온넷엠엔에스가 공동 투자한 합작법인으로 개방형 포털의 검색엔진 개발을 담당하며 이스트소프트의 보유 지분은 60%였다.

이스트인터넷과 이스트엠엔에스의 합병 비율은 일대일이며 이를 통해 이스트소프트는 통합법인 지분의 77%를 확보하게 된다.

김장중 대표는 "개방형포털 줌닷컴의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통합법인 출범을 결정했다"면서 "줌닷컴의 엔진 개발과 서비스사업을 각각 담당한 두 법인의 합병으로 줌닷컴 관련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2,000
    • +1.67%
    • 이더리움
    • 2,614,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57%
    • 리플
    • 1,730
    • +1.05%
    • 솔라나
    • 108,000
    • +3.55%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32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70
    • +0.42%
    • 샌드박스
    • 93.53
    • +2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