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권, ‘열세’ SNS 잡으려 의원들 채근

입력 2011-10-18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권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18일 10·26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트위터 등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의원들에 주문했다.

김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트위터를 하다 보면 역대 다른 선거와 달리 상대 후보의 크고 작은 흠결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온다”며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 온라인상에선 역대 어느 선거보다 해볼 만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런데 의원들 트위터를 모두 살펴보니 재보선 관련 이야기를 하는 분은 트위터를 하는 의원 140명 가운데 20명 밖에 없더라”고 말했다.

그는 “의원들 팔로우만 다 합치면 70만 명 쯤 된다. 의원들이 트위터에 한마디씩만 남겨도 70만 명이 우리 주장과 목소리를 볼 수 있다”며 “이 어마어마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어도 활용을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위터를 통해 의원들의 의견을 개진해 달라”며 “당에는 고귀한 책상형보다는 치열한 현장형이 필요하다. 이번 재보선에서 의원들의 치열함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43,000
    • -0.31%
    • 이더리움
    • 3,426,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52%
    • 리플
    • 2,081
    • -0.05%
    • 솔라나
    • 129,600
    • +1.49%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10
    • +0.7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25%
    • 체인링크
    • 14,590
    • +0.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