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촌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 주말 8000여명 몰려

입력 2011-10-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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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 대학가에서 오피스텔 분양을 앞두고 있는 대우건설이 초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서울‘신촌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14부터 주말인 16일까지 8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오피스텔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 건설사에 따르면 방문객들이 시간대별로 꾸준히 이어진 것이 특징 이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상담석에 앉아 자세하게 분양안내를 받았다. ‘신촌 푸르지오 시티’는 신촌 대학가 밀집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방문객들 중에는 퇴직 후 노후자금을 위한 준비로 노년층의 관심이 뜨거웠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신촌은 지난 1월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를 공급해 분양을 완료한 상태로 투자성공이 검증된 지역”이라며, “이번 ‘신촌 푸르지오 시티’는 입지적 특성과 소형평형으로 공급되며,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보다 낮은 분양가 책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7층~지상 22층으로 총 361실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생 및 직장인의 수요에 맞추어 전용면적 23㎡~28㎡로 100% 소형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억 9000만원 대 부터 2억 4000만원 대 이며, 입주예정은 2014년 1월 이다. (문의 02-525-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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